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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대전 감독대행 "책임감 막중, 25일 수원FC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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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박철 감독대행. (대전시티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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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K리그2(2부리그) 대전시티즌의 박철(46) 감독대행이 "갑작스럽게 팀을 맡게 돼 책임감이 막중하다. 짧은 시간이지만 25일 수원전만을 바라보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티즌은 전임 고종수 감독의 경질에 따른 공백을 메우기 위한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대전은 지난 21일 "최근 홈 4연패 등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고종수 감독을 경질했다"며 "선수단의 지휘봉은 전 수석코치였던 박철 스카우트가 감독 직무대행을 맡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석코치에는 2군 감독이던 이기범 감독에게 맡겼다. 골키퍼 코치는 대전 U-18 GK 코치를 맡던 김문규 코치를 임명했다. 기존 피지컬 코치인 혼돈(Guilherme Monroe Rondon) 코치를 비롯해 당분간 4명의 코치진 체제로 운영한다.

대전은 새로운 체제로 오는 25일 수원FC와 원정 경기를 펼친다. 박 감독 대행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구단 측은 "지난 4월 최용규 대표 취임과 동시에 예고한 인적 쇄신작업이 본격화할 것"이라며 "인적 쇄신과 별개로 오는 29일 대전월드컵경기장 중회의실에서 구단의 구체적인 쇄신 및 발전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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