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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가 브리핑] 정의당 대표, 24일 울산서 현대중 물적분할 반대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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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정의당 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 정의당 울산시당은 이정미 대표가 24일 오전 10시 현대중공업 정문 앞에서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 반대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혀.

회견에는 이 대표, 박근태 현대중공업 지부장, 김영훈 중앙당 노동본부장, 이효상 울산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

정의당 울산시당은 "시당은 현대중공업이 추진하는 물적 분할이 현대중공업 노동자와 지역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대중 지부 등과 함께 지속적인 물적 분할 반대 활동을 추진해왔다"며 "울산시민 대부분이 반대하는 회사 물적 분할을 강행하는 현대중공업 행태를 국회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정의당 중앙 노동본부를 중심으로 저지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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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리대숲 축구장 이전 대책 간담회
[울산시의회 제공]



▲ 고호근 울산시의회 부의장은 22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중구 축구협회 간부, 회원들,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지방 정원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십리대숲 축구장 이전 대책 간담회를 개최.

김인식 중구 축구협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태화강 지방 정원이 국가 정원으로 지정이 되는 것은 시민으로서 염원하는 바고 지방 정원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는 점도 공감하지만, 외부 관광객 유입 등을 고려하기에 앞서 시민 건강을 위한 생활 체육 시설 또한 필요하다는 점을 알아달라"고 지적.

이들은 "십리대숲 축구장을 주차장 부지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하기에 앞서 축구장 대체 부지 마련과 축구장 조성 사업 추진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덧붙여.

울산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현재 태화강 지방 정원 주차난 해소와 십리대숲 주차장 부지 활용 건은 깊이 있게 검토하고 논의해야 할 사안"이라며 "태화강 지방 정원 주차 문제를 해소할 수 있고, 울산시 축구 동호인들도 만족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혀.

고 부의장도 "태화강 지방 정원의 주차난 해결과 축구협회 요구사항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혀.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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