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팬들, 호칭 논란에 호소문 발표…“바로 잡아주겠다” VS “알아서 해” 매일경제 원문 신연경 입력 2019.05.23 08: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