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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B 리뷰] '이승우 결장' 베로나, 안방서 페스카라와 0-0 무...결승행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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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이승우가 헬라스 베로나가 안방에서 열린 페스카라와의 승격 플레이오프 4강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를 기록했다.

베로나는 23일 새벽 4시(한국시간) 스타디오 마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서 열린 페스카라와의 2018-19 이탈리아 세리에B(2부 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4강 1차전 홈경기서 0-0으로 비겼다. 안방에서 무승부를 거둔 부담 속에 페스카라 원정을 떠나게됐다.

이승우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베로나는 공격 라인에 라리비와 디 카르미네, 마토스를 출격시켰다. 이들의 뒤에는 단치, 구스타프손, 헨더슨, 비탈레, 엠퍼러, 다비도비츠, 파라오니, 비탈레, 실베스트리를 배티했다.

득점은 없었지만 난타전 양상의 경기가 이어졌다. 베로나는 디 카르미네의 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전반 21분 페스카라의 만쿠소에게 골대를 맞는 등 기회를 내줬다. 베로나 역시 전반 31분 디 카르미네의 슛을 시작으로 연속 세 차례 기회가 왔지만 산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균형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무너지는 듯 했다. 페스카라가 후반 초반 파상공세를 펼치며 베로나의 골문을 위협했다. 수세에 몰린 베로나는 후반 16분과 23분에 헨더슨과 디 카르미네를 대신해 콜롬바토와 파치니를 차례로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다. 경기 양상의 큰 변화는 없었다. 후반 34분 베로나는 마지막 교체 카드로 투프타를 사용했고, 이로써 이승우는 결장하게 됐다.

결국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다. 2차전은 오는 27일 새벽 4시 페스카라의 홈구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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