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려야 뗄 수 없는… - 직장인들이 버스정류소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출근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휴대전화는 신체의 일부분처럼 되어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행한다.김명국 기자 daunso@seoul.co.kr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직장인들이 버스정류소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출근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휴대전화는 신체의 일부분처럼 되어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행한다.
김명국 기자 daunso@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