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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크루즈의 ‘끝판왕’… 110일간의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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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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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세계 일주 여행과 많은 이들이 인생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손꼽는 크루즈 여행이 만났다. 2020년 5월, 호주 시드니에서 출항해 110일간 27개국 40개 기항지를 돌아보는 크루즈 여행을 소개한다.

크루즈로 떠나는 세계 일주

크루즈에서는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도시에 도착하는 마법 같은 일이 매일 일어난다. 모두가 잠든 밤사이, 혹은 선내에서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즐기는 사이에 다음 여행지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항공이나 육로로 이동하는 여행과 달리 시간 낭비가 전혀 없다. 크루즈는 도시를 이동할 때마다 호텔 변경과 짐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 없으며 사고에 대한 염려 없이 안전하게 세계 일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 선사의 씨 프린세스 호는 수용 승객만 약 2000명인 7만7499t의 중형급 크루즈다. 400개의 개별 발코니 선실과 다양한 선상시설을 갖췄다. 씨 프린세스호는 고품격 식사는 물론이고 승무원 대 승객 비율이 약 2 대 1로 극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다가 보이는 발코니 선실에 머물며 매일 다른 도시의 새로운 풍경을 편안하게 만날 수 있다. 다양한 부대시설에서 즐기는 선상 라이프는 크루즈 여행의 백미다. 수영장, 카지노, 극장, 스파, 피트니스센터, 면세점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매일 밤 펼쳐지는 브로드웨이급 쇼 등 신나는 크루즈 생활이 기다리고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로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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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2020년 5월 11일 씨 프린세스 호로 여행하는 세계 일주 크루즈 자유여행 110일 상품을 선보였다. 호주 시드니에서 출발해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대륙의 27개국 도시를 돌아본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유럽의 대표 여행지인 바르셀로나, 로마, 깐느, 산토리니, 베니스 뿐 아니라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감상할 수 있는 노르웨이의 베르겐, 게이랑에르, 트롬소, 호닝스버그를 거쳐 미국의 뉴욕, 타히티 등을 방문하게 된다. 특히 육로로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인도네시아의 밀림이자 거대한 파충류 서식지 코모도,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신비의 이스터 섬도 여정에 포함돼 있다.

상품가는 3409만8400원으로 왕복 항공료와 크루즈 발코니 선실 요금, 호주 시드니 호텔 1박 요금, 항구까지의 송영 서비스 비용이 포함돼 있다. 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리스트 크루즈 여행 전문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