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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가 판다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다른 판다도 많지만 제 눈높이에 딱 맞는 판다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네요. 바닥에 앉은 판다는 이 아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한눈을 팔고 있는 듯 보이네요.
― 남산 N서울타워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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