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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시승기] 36살 된 '코란도', 영광의 역사 다시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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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송영훈·강종민·김봉근 기자



"Korean can do(한국인도 할 수 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처음 등장한 코란도. 벌써 이 이름이 나온 지 36년이 흘렀습니다. 전신인 ‘신진지프’의 역사까지 고려하면 51년에 걸친 시간입니다.

1994년에는 죽음의 레이스로 불리는 다카르렐리에 출전해 국내 최초로 완주한 것은 물론 종합 8위의 기록도 세웁니다. 이후 코란도 3세대는 단단한 체구에 수입산 엔진을 달아 한때 선망의 차로 꼽히며 영광을 누렸죠.

물론 긴 역사만큼이나 코란도에도 침체기는 있습니다. 코란도C가 쌍용자동차만큼이나 코란도를 사랑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을 못한 것은 사실이죠.

코란도C의 부진을 털어내고자 한 것일까요? 과감히 ‘C’를 떼어버리고 코란도로 돌아온 신형 코란도. 물론 쌍용자동차는 '뷰티풀(VIEWtiful)'이란 수식어를 붙이긴 했지만 우리가 아는 코란도에 ‘뷰티풀’은 다소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전 모델보다 확실히 각이 졌고 역동적이고 과감한 바디라인이 특징입니다. 헤드램프도 보다 세련되고 안정감을 가졌죠. 그러나 무엇보다 이 차의 정수는 아낌없이 들어간 첨단 사양과 안전 편의사양입니다. 동급 차량 최고 수준인 2.5레벨의 자율주행 기술을 넣었고 7가지에 달하는 안전사양이 기본모델부터 제공됩니다.

일부에선 쌍용차가 무쏘와 코란도를 단종시킨 것은 크나큰 실수라 말합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번 신형 코란도에 쌍용차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것을 넣었고 뽐내려 한 듯합니다. CBS 레알시승기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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