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부문에서는 강원도민일보의 '산불에 놀란 가슴, 지진이 또 흔들었다', 문화·스포츠부문은 경향신문의 '승격보다 품격', 피처부문은 매일신문의 '옆방에 산다'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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