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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은 미국, 김태리는 영국"…배우 휴식의 新풍속도 '어학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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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들이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방법도 제각각이다. 어떤 이는 국·내외 여행을 떠나며 정신을 환기시키고 어떤 이는 목공예, 꽃꽂이, 베이킹 등 배움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최근 배우들의 인상적인 휴식 방식은 어학연수다.

한국 영화와 배우들의 경쟁력이 커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도 많아지고 있다. 배우들의 잇따른 어학연수는 외국어 습득의 필요성을 느낀 행보로 보인다.

충무로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20대 배우 김고은과 김태리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휴식과 외국어 습득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김고은은 미국에서 어학연수 중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약 3달 전 LA에 입국해 어학연수를 시작했다. 공부뿐만 아니라 여행과 뮤직 페스티벌 관람 등 달콤한 휴식 시간을 보내며 '자연인 김고은'의 삶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김고은은 SNS를 통해 미국에서의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팬들을 반갑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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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패션 행사 참석을 위해 국내에 짧게 입국하기도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고은은 약 1달 후 모든 연수를 마치고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을 확정한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킹:영원의 군주'의 촬영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김태리는 영국이다.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촬영을 마친 김태리도 단기 어학연수를 떠났다. 독일 베를린으로 입국해 현지를 여행한 뒤 영국 런던으로 이동했다는 후문이다. 최근에는 어학 연수지인 런던에서 국내 패션 잡지와 화보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약 두 달 간의 공부를 마친 김태리는 지난 16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신작 촬영 일정에 맞춰 입국한 것으로 보인다. 김태리는 '늑대소년' 조성희 감독의 신작 '승리호'에 출연이 유력하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서 김태리는 송중기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의미 있는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두 배우가 신작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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