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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폭행 박종철 전 예천군의원에 징역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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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해외연수 도중 가이드를 폭행해 상해혐의로 입건된 박종철 예천군의원이 11일 오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북 예천경찰서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11/뉴스1 © News1 피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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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스1) 피재윤 기자 = 해외연수 도중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철 전 경북 예천군의원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상주지청은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단독(남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박 전 의원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군의원으로서 해외연수 도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비춰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군의회에서 제명됐고 피해자에게 합의금 명목으로 3300달러를 지급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말했다.

박 전 군의원의 변호인은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 언론보도가 잇따라 행위 이상의 책임을 지게 됐다. 벌금형으로 선처해 달라"고 했다.

박 전 군의원은 최후 진술에서 "반성하고 있다. 선처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군의원은 지난달 23일 오후 6시쯤(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 방문 도중 버스 안에서 가이드 A씨를 주먹으로 때려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 전 군의원에 대한 선고 공판은 6월11일 열린다.
@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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