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브리트니, 정신과 치료 마치고..건강한 근황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37)가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22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 준비 중"이란 글과 함께 운동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는 여름을 대비해 열심히 운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 정신과 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근황이 팬들의 끌었다.

한편 브리트니는 최근 정신병원 입원 루머에 대해 SNS를 통해 "나와 우리 가족에 대한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많다. 읽고 듣는 모든 것들을 믿지 말라. 가짜다"고 해명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