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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서 여섯 쌍둥이 출산…50억분의 1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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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텔아비브(이스라엘)=AP/뉴시스】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2019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가 열려 폴란드의 튤리아가 준결승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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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AP/뉴시스】김재영 기자 = 폴란드에서 20일 밤(현지시간) 여섯 쌍둥이가 태어났다. 폴란드에서 처음이며 과학적으로는 근 50억 건의 임신 중 단 한 번 발생할 확률이라고 한다.

출산 하루가 지난 21일 낮 29세의 산모가 침대에서 일어나 옆 병동의 신생아실로 가서 여섯 갓난애들을 보았다. 여아가4명으로 남아보다 많은 쌍둥이들은 29주 만에 제왕절개로 조산 출생했다. 영아들의 몸무게는 890g에서 1300g 사이였다.

호흡, 신경 및 소화 계통이 아직 덜 성숙해 인큐베이터에 3개월은 더 있어야 할 것이라고 의료진은 말하고 있다. 호흡은 혼자서 한다.

남부 도시 크라코프시의 병원은 5명 정도를 예상했다고 한다. 한 명이 더 늘어나서 산모가 "여러 플랜을 바꾸야만 되게 생겼다"고 말했다고 방송이 전했다.

폴란드의 안드레이 두다 대통령은 트윗으로 산모와 의료진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산모에게는 이미 두 살된 아들이 있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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