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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의 아들 플린 근황이 공개됐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 아들 플린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플린은 이날 가수 케이티 페리와 함께 미국 LA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케이티 페리는 아빠 올랜도 블룸의 현재 약혼녀.
공개된 사진 속 플린은 통통하면서도 귀엽게 폭풍성장한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올랜도 블룸은 2013년 미란다 커와 이혼했으며, 플린은 어머니 미란다 커가 키우고 있다. 또 블룸은 케이티 페리와 공개 교제, 결별 후 재결합한 후 결혼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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