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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되는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은 현대의 도쿄를 무대로 연쇄 엽기 살인의 수수께끼를 쫓는 본격 리걸 서스펜스 액션 게임으로, 키무라 타쿠야를 비롯하여 타니하라 슈스케(Shosuke Tanihara), 타키토 케니치(Kenichi Takitoh), 나카오 아키라(Akira Nakao)와 같은 실력파 배우진이 집결한 것이 특징이다.
세가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을 3만원대 중반의 가격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록 밴드 'ALEXANDROS'가 본 작품을 위해 만든 주제가가 드라마를 더욱 빛나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 게임동아 조학동 기자 <igelau@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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