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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이 누구야?"..깜짝 역주행 1위에 의혹 제기 '갑론을박ing'[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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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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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무명가수 임재현의 1위를 두고 또 다시 사재기 의혹이 재기되면서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유 있는 역주행이란 의견과 의문을 제기하는 반응으로 나뉘고 있는 것.

임재현의 곡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이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9월 25일 발매된 이 곡은 역주행으로 상위권에 올라오더니, 지난 20일부터는 음원차트 1위에 자리 잡았다. 이름도 알려지지 않았던 무명가수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특히 임재현의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발매된지 9개월 가까이 된 곡이라는 점, 방탄소년단과 박효신 등 차트 장악력이 탄탄한 가수들의 곡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는 점 때문에 의문이 더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대부분 역주행의 근거가 부족한 것 같다는 반응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이 곡은 발매 당시 크게 주목받지 못한 것 뿐만 아니라, 임재현이란 가수 자체가 대중에겐 낯선 이름이다. 먼데이키즈 멤버 이진성이 유튜브 채널에 커버곡으로 불러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입소문을 타면서 역주행이 시작됐다는 반응이지만 근거가 부족하다는 주장도 있다.

결국 임재현의 1위를 두고 일각에서는 사재기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의문을 제기하는 네티즌의 반응은 댓글로 이어졌고, 음원차트에 대한 신뢰도 문제도 제기됐다.

임재현의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멜론 1위 뿐만 아니라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 벅스뮤직, 엠넷 등 대부분의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있다. 이번 곡으로 임재현이란 가수의 이름은 확실하게 알린 모습이다.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은 아날로그적인 따뜻한 감성의 발라드 곡으로, 90년대 옛음악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임재현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 앨범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