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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칸(프랑스), 김유진 기자] 중국 배우 장쯔이가 제72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위에 섰다.
장쯔이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비경쟁부문 초청작 '라 벨 에포크'(감독 니콜라스 베도스)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이어진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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