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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행의 新트렌드 ‘웰니스관광’이 뜬다…관광+체험+건강 ‘1석3조’ 투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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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즐거움에 건강ㆍ휴식ㆍ치유 체험 가능한 장소, 상품 인기 급증

6월8일 글로벌 웰니스데이…관광공사도 국내 웰니스 관광지 31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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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이름난 유적이나 명승지를 돌아보고,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호텔에 묵는 ‘전통적인 여행’은 패키지 단체 여행객의 감소와 함께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이미 국내 여행객들의 해외여행이나, 외국인들의 방한여행도 개인이나 소규모화 하면서 현지인 체험, 지방 소도시 여행 등 ‘나만의 추억과 여행’을 만드는 트렌드가 확산된지 오래다.

여기에 4,5년 전부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체험이 제공되는 여행지나, 휴식과 치유가 가능한 곳을 찾는 ‘웰니스(Wellness) 관광’이 국내외에서 모두 급증하고 있다. 웰니스관광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의료관광과는 달리 건강한 신체를 잘 유지할 수 있고, 정신적인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는 관광지를 찾아나서는 것을 말한다. 세계웰니스연구소(GSI) 발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웰니스시장의 경제가치는 약 3조7000억달러(4390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계속에서 성장하고 있다고 한다.

웰니스 관광객은 단순히 숫자만 느는 것이 아니라 일반 여행객보다 관광지출 규모도 크다. 2013~2015년 웰니스관광객들은 전체 여행의 6.5%였지만 지출규모는 15.6%에 이르렀다. 관광공사는 국내의 경우에도 이들의 지출은 일반 관광객보다 164% 많은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다소 정체된 외국인들의 방한 관광시장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정부나 관련 기관에서 웰니스 관광 산업 분야 육성과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실제 문체부나 한국관광공사가 각 지자체와 함께 지역특성을 살린 웰니스관광 상품 개발에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가의 일부 계층이 즐기는 고급문화로 출발했던 웰니스관광은 점차 다양화, 대중화되고 있다. 각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원천으로 상품과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차별화가 가능하고 콘텐츠와 상품의 다양화도 기대할 수 있다.

내달 8일은 ‘글로벌 웰니스 데이’다. 지난 2012년 터키에서 시작된 비영리 이벤트로, ‘단 하루가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One day can change your whole life)’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6월 둘째 토요일에 열린다. 스스로에게 더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 묻고 이런 생각을 사회적인 가치로 인식하는 계기로 삼자는 것이다. 올해는 약 130개국 5000여개 지역에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웰니스데이를 맞아 국내에서 웰니스관광지로 적합한 31곳을 선정, 추천했다. 그중 5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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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힘 ‘산청 동의보감촌’

물 맑고 공기좋고 각종 약초가 쑥쑥 자라나는 이곳은 한방마을로 안성맞춤일 수 밖에. 고령토를 캐던 폐광에서 한옥스테이, 약초스파, 한방찜질까지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한방 테마파크로 변신했다. 왕산 자락의 중간인 480m 고지. 188만㎡의 거대한 규모로 조성된 동의보감촌은 산청한의학박물관, 약초 테마공원, 한방 테마공원, 허준 순례길 등 곳곳에 체험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가 많다.

최근에는 ‘항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은다.

동의보감촌에는 ‘귀감석’, ‘석경’, ‘복석정’이라는 돌이 있는데, 이 3석을 통해 건강, 행운등 좋은 기운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돌 근처에서 수련과 명상을 하거나 기 체조를 하는 항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동의전에서는 황토석 수백 개를 엮어 만든 온열 베드에 누워 몸을 데우는 온열힐링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한방차를 마시고 당귀, 생강, 정향, 박하 등의 한방 재료를 이용해 향기 주머니를 만드는 체험도 가능하다.

산청한의학박물관은 ‘정(精)기(氣)신(神) 관’과 ‘한방 체험관’으로 구성된다.

정기신관에는 동의보감을 비롯한 170여 점의 의학 관련 유물을 모아 전시하고 있으며, 한방 체험관은 다양한 약초와 한의학 정보를 갈무리한 것을 바탕으로 약초감별법, 약재 간 궁합, 효능 등을 게임으로 구현해놓았다. 약초 테마공원에서는 수백 가지의 약초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엑스포주제관에 가면 어의복과 의녀복을 대여해 입고 박물관 2층에서 진행하는 약초 버블 체험(손 세정제 만들기)을 할 수도 있다.

다양한 체험을 해봤다면 숲길을 걸으며 위로를 얻어도 좋다. 숲과 약초 정원, 사슴목장, 구름다리 등 다양한 풍경을 따라 걷는 허준 순례길을 거닐며 숲의 향기에 취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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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에서 보낸 고요한 휴식의 시간 ‘동해무릉건강숲’

두타산과 청옥산, 취병산 등 명산 사이에 숨은 무릉계곡은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다. 동해무릉건강숲은 무릉계곡 입구의 스카이워크를 건너며 시작된다. 수십 미터 아래 계곡물이 흐르는 풍광을 내려다보며 다리를 건너면 2만4207㎡ 규모로 119억 원을 투입해 만든 웰니스관광지가 모습을 드러낸다. 동해시가 직접 운영해 저렴한 가격에 웰니스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숙박과 식사, 치유 프로그램까지 모두가능하다.

당일 프로그램으로는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이 있다. 천연물감과 도안을 이용해 에코백, 에코 티셔츠, 에코 파우치를 만드는 프로그램은 1시간이면 가능하고, 비용도 저렴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기기 좋다. 석고방향제나 아로마 디퓨저를 만드는 향기 체험은 심신의 안정을 돕고, 편백나무 칩을 이용한 베개 만들기로 나만의 ‘건강베개’를 가져갈 수 있다. 천연 비누와 샴푸를 만드는 프로그램도 있다.

차훈명상은 뜨거운 찻물에서 발생하는 열기를 오장육부의 신경이 모인 얼굴과 눈, 코, 귀, 입에 쐬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뜨거운 열기는 몸속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부를 맑게 한다. 면역력 증강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온열 테라피 체험도 인기다. 캡슐 형태의 침대에 들어가면 뜨거운 열기가 온몸을 감싸며 소요 시간은 40분이다. 온열테라피실에는 아토피 진단기, 스트레스 측정기, 체지방 측정기 등 전문 장비와 상주 간호사가 있어 맞춤형 건강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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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운모 찜질방, 황토 찜질방, 소금동굴, 산소 힐링방으로 구성된 테마체험실은 흔히 볼 수 있는 찜질방과 비슷하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국내산 천일염으로 만든 소금동굴과 산소 발생기가 24시간 돌아가는 산소 힐링방이다. 산소 힐링방에는 안마의자, 골반운동기, 음파 진동기, 승마 진동기, 음악 테라피 등이 있는데 모든 장비는 별도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

동해무릉건강숲은 힐링 숙박동에 체류하며 1박 2일, 길게는 4박 5일짜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봐야 진가를 알수 있다. 2인실부터 8인실까지 다양하게 마련한 숙박동에 묵으면 배드민턴 라켓, 줄넘기, 장기판과 바둑판 등을 대여해준다. 숙박동 주변에는 산책로와 아름다운 호수 정원이 있다. 알레르기 환자를 위해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취사는 불가능하다.

외부 전문강사와 함께 운영하는 힐링 치유 프로그램을 예약해봐도 좋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아토피 힐링캠프’, ‘건강숲 캠프’, ‘생활습관 개선 디톡스 프로그램’ 등을 맞춤형 일정으로 제공한다. 센터 내 식당에서는 영양 전복죽과 기장밥, 고구마 오븐구이, 수제 요거트와 견과류 등으로 구성한 웰빙 건강 뷔페를 선보인다. 기업과 단체, 학교를 위한 워크숍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여름철에는 무릉계곡물을 이용한 오선녀탕을 이용할 수 있다. 1m 깊이의 물놀이탕 5개가 이어진 시설로, 별도의 비용 없이 아이와 함께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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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의 신비 가득 신안 증도 ‘태평염전 해양힐링스파’

전남 신안군 증도는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다. 태평염전 해양힐링스파는 세계적인 명품으로 이름 높은 태평염전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이용해 건강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태평염전 해양힐링스파는 3개의 구역, 67개 소금밭의 심장부, 소금박물관 바로 옆에 있다. 2010년부터 운영되던 소금동굴힐링센터는 2015년 확장 공사를 거쳐 해양힐링스파로 거듭났다. 천일염으로 만든 소금동굴힐링룸, 사해와 유사한 경험을 할수 있는 미네랄 부양욕 테라피 등 새로운 개념의 소금 테라피를 통해 심신의 건강과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소금은 예로부터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소금을 통한 힐링은 암염 광산이 많은 동유럽에서 소금 광부들을 통해 알려졌고, 폴란드 의사 펠릭스 보츠코프스키는 호흡기 질환에 효능이 있음을 입증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소금 테라피의 형태는 소금으로 만든 동굴 형태의 힐링 룸이다. 태평염전 해양힐링스파 힐링룸은 먹어도 되는 최고 품질의 천일염으로 시공했으며 미세한 소금입자가 떠다니는데, 몸에 이로운 88가지 미네랄과 요오드를 흡수할 수 있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의 이용객을 위해 가족 룸, 무중력 느낌의 리클라이너가 배치된 방 등 세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미네랄 부양욕 테라피를 먼저 체험하고 소금동굴힐링룸에서 휴식을 취하는 90분 코스를 이용하는것이 좋다. 일명 ‘사해 체험’으로 알려진 미네랄 부양욕 테라피는 별도로 마련된 개별 욕조에 들어가 중력과 부력이 균형을 이룬 일종의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양욕을 하는 동안은 엄마의 뱃속 같은 상태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피로가 쌓여 몸이 무겁다면 온열찜질로 독소를 배출해보자. 데운 천일염은 혈관을 확장해 혈행 촉진, 근육 이완, 피부 염증 개선, 피로 물질 배출은 물론 몸의 통증 완화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금이 두텁게 쌓여 있는 작은 방에 누워 50분간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에 있는 작은 삽을 이용해 모래 찜질하듯 몸 전체를 덮어도 좋고, 그냥 누워만 있어도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다. 찜질을 마치면 세정제를 쓰지 않고 물로 간단한 샤워를 하고 신안 특산품인 함초차를 마시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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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소금창고를 개조해 만든 소금박물관과 신안 특산품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숍이 스파주변에 있다. 이곳 소금 아이스크림은 반드시 맛봐야하는 별미다. 달콤한 아이스크림 위에 복분자, 녹차, 블루베리 분말을 섞은 소금을 토핑으로 얹어 먹는 ‘단짠단짠’한 맛이 매혹적이다. 박물관에서 염전방향으로 나무데크가 깔린 산책로 생태천국길을 걸으며 낙조를 바라보는 것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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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숲으로 떠난 웰니스 여행 ‘제주 WE호텔 웰니스센터’

국내 최초의 ‘헬스 리조트’ 콘셉트로 제주에 만들어진 WE호텔은 맑고 깨끗한 물로 유명하다. 제주의 천연 화산 암반수는 호텔 식수는 물론 객실의 샤워 시설과 수영장에도 쓰인다. 수영장 외에 아쿠아 메디테이션 풀(Aqua Meditation Pool)이 마련돼 있는데, 이 물을 이용한 수중 프로그램 ‘하이드로 테라피’를 운영한다.

다양한 하이드로 테라피와 포레스트 테라피 WE호텔에서 운영하는 수중 프로그램은 ‘서핑 요가’를 비롯해 수중 지압 마사지를 체험하는 ‘해암 하이드로’와 ‘아쿠아 서킷’, ‘아쿠아 엑서사이즈’ 등이 있다. 수중 프로그램은 대부분 메디테이션 풀에서 진행한다. 조금은 덥게 느껴지는 이 풀은 둥그런 돔과 은은한 조명으로 심리적인 안도감을 준다.

‘해암 하이드로’는 수중 지압 마사지인데, 부유기를 이용해 몸을 물에 띄운 상태에서 진행한다. 부유기에 몸을 완전히 맡기고 힘을 뺀 채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받는다. 메디테이션 풀은 맥박과 혈압, 신진대사에 거의 변화를 주지 않는 34~37℃를 유지하는데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불면이나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프로그램 시 물 위에 뜬 상태에서 깜빡 잠에 드는 이들도 종종 있다고 한다. 수중 운동 프로그램인 ‘아쿠아 엑서사이즈’는 물속에서 유연성 운동과 저항 운동, 근력 운동으로 이루어진 아쿠아 덤벨이나 하이드로 톤 등 수중 운동기구를 이용해 효과를 더욱 극대화한다.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서핑 요가’는 체형 교정에 효과가 있다. 수중 스포츠 전문가와 함께 요가 동작을 연습한 뒤 물에 들어간다. 보드에 올라 패들을 젓다보면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 계속 집중해야 하기때문에 많은 힘과 근육이 필요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점점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물에 빠지면 물속에서 음악이 들려오는 것도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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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주위에는 제주 원시림을 그대로 보존한 도래숲과 걷기 좋도록 조성한 해암숲이 있다. 숲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숲길을 따라 걷는 ‘포레스트 테라피’는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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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특별한 패키지 ‘비스타 워커힐 웰니스 클럽’

워커힐 호텔과 ‘헬스커넥트(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이 공동 설립한 헬스케어 전문 회사)’가 공동 운영하는 이곳은 호텔에서 투숙하는 기간, 체험하는 순간은 물론 그 이후로도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시한다.

몸의 상태를 수치로 환산해 체크하고, 그에 맞춘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며, 내 몸에 맞는 운동을 하고, 알맞은 휴식과 명상의 시간을 보내면 막연했던 건강한 삶이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다. 프로그램은 크게 체중 관리, 자세 & 통증 관리, 뷰티 관리, 예비맘 건강관리로 이루어져 있다. 개인의 목적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기본 프로그램은 1:1 컨설팅, 운동, 영양, 힐링, 수면건강을 측정하는 웰니스 ICT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뷰티 관리는 기본 프로그램에 ‘발몽(VALMONT, 스파 전문 브랜드)’ 에서 운영하는 V스파의 보디·페이스 트리트먼트가, 예비맘 건강관리는 부부 홈 케어 강습과 임산부 보디라인 관리가 각각 추가된다. 컨설턴트와 1:1 상담을 통해 체성분과 체형, 생활 습관 등을 분석하고 나만을 위한 전략적이고 효율성 높은 ‘웰니스 맵’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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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워커힐 웰니스 클럽은 이곳에 머무는 동안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하이테크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인바디, 근력 검사, 유연성 검사, 근 지구력 검사 결과에 따라 처방하는데 1:1 PT, 34도의 수온에서 피로를 회복하는 아쿠아 테라피, 하이폭시(hypoxi), 슬링(sling), 윈백(winback) 등이 있다. 슬링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부상병의 재활을 위해 고안한 기구로 거북목, 척추디스크 등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인한 통증에 효과적이다.

윈백은 마사지기 같은 형태의 기구로, 체험자는 50분간 가만히 누워 있으면 된다. 기구는 신체의 심부조직(인대, 근막, 지방, 관절, 혈관조직)에 고주파 전류를 보내 조직의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뭉친 근육은 이완되고 관절의 유연성이 향상되어 관절의 가동 범위가 넓어진다. 평소 생활습관과 자세에 따라 통증이 유발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관리 받으면 짧은 시간 동안 놀라운 효과를볼 수 있다. 불쑥 솟은 승모근이 푹 꺼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투숙객에게는 비스타 워커힐서울의 비스타 디럭스 웰니스 객실을 배정한다. 2박 3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솔루션’ 이라는 목적에 맞게 웰니스 ICT기반 생활습관 관리 3주 1:1 모바일 코칭 혜택이 추가된다. 또한 웰니스 패키지 고객은 호텔 투숙 중 사우나, 수영장, 피트니스, 루프탑 보타닉가든 SKYARD, ROO 멤버십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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