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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이연복·송훈, 관절통·디너쇼 요리로 장윤정 입맛 저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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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이연복과 송훈이 장윤정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장윤정, 김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윤정은 "데뷔 21년 차다. 트로트 쪽에서는 아직 막내고, 가요계에서는 대선배다. 애매하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미스트롯'과 관련 "선배님들 입장에서도 너무 어린 후배들하고는 교류가 많지 않으니까 그 자리도 어려운 거다. 저는 그 사이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특히 "선배님들이 후배 중 누군가 마음에 안 들면 저를 혼낸다. 네가 후배 관리 어떻게 하냐고. 동네북인 거 같다. 여기서도 맞고 저기서도 맞고 그렇다"고 웃었다.

장윤정은 "1년 기름값이 억대냐"는 질문을 받았다. 장윤정은 "이동 거리를 봤을 때 그 정도 된다고 기사를 쓰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헬기는 타야 한다. 왜냐면 차로 이동할 시간이 안 돼서 스케줄을 거절할 거 아니냐. 그러면 주최 측에서 헬기를 제공해주신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하루 12개 행사를 뛴 적도 있다고 했다. 장윤정은 "새벽 마라톤 대회 시작 전 무대를 하고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쭉쭉 행사를 하는 거다. 옛날에는 밤무대를 했잖나. 밤무대까지 싹 돌면 12개가 가능하다"고 했다. 김소현은 이어 "뮤지컬 지방 공연을 가면 꼭 장윤정 씨 포스터가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장윤정은 냉장고 공개에 앞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이 걱정하더라. 저희가 술을 좋아해서 냉장고에 술이 많다. 남편이 소주구이, 맥주조림을 할 거냐고 걱정을 하더라"고 말했다. 그의 걱정대로 냉장고 속에는 다양한 술이 갖춰져 있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재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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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한 요리 대결 첫 주자는 레이먼킴, 이연복이었다. 레이먼킴과 이연복은 '관절통을 완치시켜 줄 수 있는 요리'를 주제로 대결에 나섰다. 레이먼킴은 소고기, 낙지를 이용한 전골을 예고했다. 이연복은 관절에 좋은 잣을 사용한 잣국수를 만들겠다고 했다.

장윤정은 레이먼킴의 요리를 먼저 맛봤다. 장윤정은 연신 감탄을 터트리며 "관절통 때문에 먹다가 큰일 나겠다. 술이 생각나서"라고 말했다. 이연복의 요리에 대해서는 "너무 고소하고 너무 상큼하다"며 "어떻게 이런 기술을 갖고 계시지"라고 깜짝 놀랐다. 승리는 이연복에게 돌아갔다.

두 번째 대결은 유현수, 송훈이 펼치게 됐다. 두 사람의 주제는 디너쇼에 걸맞은 요리다. 송훈은 한식과 양식이 결합된 스테이크를 만들겠다고 했다. 유현수는 닭고기가 메인인 스테이크를 만들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윤정은 미술작품과 같은 송훈의 요리를 먼저 시식했다. 장윤정은 "벌써 향부터 다르다"며 깊게 음미했다. 장윤정은 하나하나 꼼꼼히 맛본 뒤 "밸런스가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이어 유현수의 요리를 맛본 장윤정은 "호강한다"고 좋아했다. 장윤정은 송훈의 손을 들어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