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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초면에사랑합니다' 김영광, "예쁘다"…진기주에 '자신감 코트' 입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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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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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ㅣ 김효정 에디터] 김영광이 정 비서의 모습을 한 진기주를 보고 베로니카 박으로 착각했다.

2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9-10회에서는 베로니카 박(진기주 분)의 모습을 한 정갈희(진기주 분)를 그리워하는 도민익(김영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민익은 정갈희를 베로니카라고 생각했다. 잠을 자다 깬 도민익은 곁에 있던 정갈희를 붙잡았다.

이어 도민익은 정갈희의 얼굴을 붙잡고 "보인다. 꿈에서는 다 보이는구나. 예쁘네"라고 말했다.

이에 정갈희는 자신이 예쁜지 물었다. 예쁘다고 말하는 도민익에게 정갈희는 돈이 없고 건물이 없고 부모가 없어도 예쁘냐고 되물었다.

긍정의 미소를 보이는 도민익을 향해 정갈희는 "꿈 아니면 좋겠다"라며 행복 해 했다. 이때 도민익은 정신을 차리고 정갈희를 다시 봤다. 그는 "뭐야? 너 꿈 아니야?"라며 놀랐다.

도민익이 꿈에서 깨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정갈희는 "사람이 뭐 그렇게 단순해? 일반적으로 사람이 그렇게 바로 꿈꿀 수 있나?"라며 서운해했다.

이에 도민익은 "순간적으로 베로니카로 보였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갈희는 "저예요. 정 비서. 베로니카는 얼굴도 모르면서"라고 했다. 자신의 정체를 알아챘을까 놀랐던 것.

이어 도민익은 집에 가겠다는 정갈희를 붙잡았다. 도민익은 "가지 마. 자고 가. 내가 갈 테니까 당신이 여기서 자"라고 해 정갈희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런 배려는 필요 없다는 정갈희에게 도민익은 "이거 어디까지나 한계효용 측면에서. 맨날 여기서 자는 나보다 처음 자는 당신이 여기서 자는 게 훨씬 만족감이 클 거 같으니까 그러자는 거지. 경제학적으로"라고 둘러댔다.

그리고 도민익은 정갈희를 일으켜 세워 '자신감 코트'를 입혀줬다. 자신감 코트는 베로니카 박이 입고 있다며 정갈희가 부러워했던 것.

이에 도민익은 "당신도 여기서 며칠 묵으면서 그거 입고 있으라고. 물론 배려 이런 거 아니고, 오로지 나를 위해서. 주총 전까지 당신이 자신감이 떨어져 있으면 나도 덩달아서 자신감이 떨어지니까"라며 정갈희를 향해 다정하게 말했다.

한편 방송 말미 열린 주총에 진짜 베로니카 박(김재경 분)이 등장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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