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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NC, 전화·SNS 상담 서비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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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더 적극적인 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콜센터를 열었다.

콜센터로 연락하면 티켓, 단체관람, 스카이 박스, 이벤트, 멤버십 등 구단과 관련한 다양한 문의가 가능하다. 특히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도 개설해 채팅으로도 실시간 상담을 할 수 있다.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플러스친구 또는 친구추가를 클릭해 NC 다이노스를 검색한 뒤 친구로 추가하면 채팅이 가능하다.

NC 다이노스 손성욱 사업·홍보팀장은 ”NC 다이노스 상담 서비스로 팬분들의 다양한 문의에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해졌다. 앞으로도 팬분들과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 홈경기가 있을 경우 주말에도 연락 가능하다. 낮 12~1시는 점심시간으로 상담이 어려우며 매주 월요일은 구단 정기 휴무일로 콜센터도 쉰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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