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대탈출2' 유병재, 힌트 얻었다 "마늘 챙겨야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 = tvN '대탈출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대탈출2' 유병재가 힌트를 얻었다.

19일 방송된 tvN '대탈출2'에서는 유병재가 특수치료실에서 힌트를 얻는 모습이 그렸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와 멤버들은 특수치료실에 갔고, 화면에 있는 남자를 보고 김종민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유병재는 특수치료실에 있는 음식들을 보고 "힌트는 마늘이다!"라고 말했다. 마늘쫑과 마늘 가루 등 마늘로 만들어진 음식들이 있던 것.

이에 유병재는 "이걸 챙겨야 할 것 같다"며 마늘로 된 음식들을 챙겼다.

이어 멤버들은 의식을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한 뒤 지하실로 내려갔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