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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피리부는 소년=카더가든…걸리버 5연승 성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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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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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복면가왕' 걸리버가 102대 가왕에 등극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연등, 피리부는 소년, 구원투수, 행운의 편지가 101대 가왕 걸리버의 아성에 도전했다.

2라운드에서는 연등과 행운의 편지의 대결이 펼쳐졌다. 연등은 화사의 '멍청이'를 선곡해 폭발적인 고음과 독특한 매력의 미성을 뽐내 판정단을 기립 박수 치게 했다. 행운의 편지는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으로 듣는 이들의 감성을 건드렸다. 김현철은 "행운의 편지는 록과 포크를 한 번에 갖고 있다. 록 보컬에게는 선물이다. 소리를 바꿀 줄 아는 사람이다. 연등은 음악만 아는 멍청이다"라고 평했다. 이후 연등이 행운의 편지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행운의 편지는 B.A.P 출신 영재였다.

두 번째로 무대에 선 이는 구원투수와 피리부는 소년이었다. 구원투수는 패티김의 '초우'를 선곡해 가슴을 울리는 짙은 감성의 노래를 들려줬다. 피리부는 소년은 윤종신의 '환생'을 불렀다. 김현철은 "피리부는 소년은 무대를 갖고 논다 28살의 밥 딜런을 보는 것 같다. 구원투수는 정태춘 같은 구수한 매력이 있다"라고 평했다. 유영석은 "둘 다 미친 매력이 있다"며 혀를 내둘렀다. 피리부는 소년이 구원투수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구원투수는 연기파 배우 강신일이었다.

3라운드에서는 연등과 피리부는 소년이 가왕 도전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이 대결에서 연등은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를 선곡해 애처로운 목소리와 섬세한 감성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울렸다. 피리부는 소년은 드라마 'SKY캐슬'의 주제곡인 하진의 'We all lie'로 색다른 무대를 꾸몄다. 윤상은 "두 사람 다 심하게 잘한다. 가왕이 오늘 긴장해야 할 것 같다. 피리부는 소년은 무대를 휘젓는다"라고 말했다.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피리부는 소년이 승리했다. 그는 가왕과 대결을 벌이게 됐다. 연등의 정체는 '듀엣가요제' 출신인 가수 최효인이었다.

마지막으로 가왕 결정전이 이어졌다. 가왕 걸리버는 폴킴의 '길'로 뛰어난 가창력과 특유의 감성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판정단 역시 마음을 건드리는 걸리버의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판정단의 선택은 걸리버였다. 그는 피리부는 소년을 꺾고 102대 가왕에 등극, 5연승에 성공했다. 특히 그는 3년 만에 5연승을 한 남자 가왕이 돼 박수를 받았다. 피리부는 소년은 카더가든이었다.

한편 ' 복면가왕'은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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