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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아크로바틱 피했다"..'런닝맨' 9주년 기념 팬미팅 미션 1분 남기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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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런닝맨'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런닝맨' 멤버들이 국내 팽미팅을 위한 런닝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9주년 기념 국내 팬미팅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홍콩 팬미팅 큐시트를 토대로 국내 팬미팅 큐시트를 만들어야 하는 것. 그러나 레이스를 통해 제작진을 이겨야만 원하는 무대를 선정해 설 수 있는 것.

먼저 8인 단체 댄스를 선정해야 하는 멤버들은 멘붕에 빠졌다. 제작진에게 질 경우, 마임댄스, 아크로바틱 등 고난도 댄스를 연습해야 하는 것. 멤버들은 첫 번째로 정류장 미션에 도전했다.

정류장 8곳을 돌며 미션 3가지를 성공해야 했다. 먼저 퀴즈를 맞히는 시간이었다. 유재석은 버스에 내려 자신의 다음으로 내리지 않을 사람으로 양세찬을 지목했다. 이어 송지효, 하하, 김종국, 전소민까지 차례대로 성공했다. 그러나 이광수가 나와 미션은 실패했다.

재도전한 멤버들은 이번엔 왼발, 오른발, 양발 중 어떤 발을 먼저 내딛을지 맞혀야 했다. 그러나 눈치 챈 송지효가 멘붕이 와 양발로 내렸고 결국 실패했다. 멤버들은 재도전을 택했고, 이번에는 'ㅅㄱ' 초성에 서로 다른 단어만을 말해야 성공이었다. 그러나 바로 실패했다. 결국 멤버들은 담보로 지석진이 당첨됐다.

담보인 멤버가 미션을 성공할 경우 전원 미션 성공으로 처리해준다. 담보 내용은 비상금 통장 비밀번호와 그동안 썼던 내용과 큰 거짓말을 아내에게 고백하는 것. 지석진은 단숨에 포기했다.

이어진 정류장에서는 31개 단어를 나눠서 외워 말하는 미션이었다. 멤버들은 깔끔하게 성공해 환호했다.

다음 정류장에서 멤버들은 밥차 안에 구슬 넣기를 도전했다. 그러나 실패했고, 전소민이 담보로 선정되었다. 전소민의 미션은 남자 게스트 나올시 오프닝 3회 웃긴 분장하고 가야하는 것. 이에 전소민은 발끈하면 "저는 결혼을 하려고 하는 것인데 그러면 어떡하냐"고 하다가 결국 승낙했다.

다음 담보는 하하였다. 하하의 미션은 홍대의 라이벌 고깃집에 가서 식사 후 SNS에 '맛있어요'라고 인증샷을 남기는 것. 하하의 희생으로 밥을 먹게 되었다.

다음 미션은 물풍선을 철봉 위로 주고받는 게임이었다. 멤버들은 거듭되는 실패로 위기에 봉착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1분 남기고 성공해 멤버들은 기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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