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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국민 52.9%, 전교조 재합법화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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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재합법화 찬성 여론이 52.9%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교조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4~15일 이틀간 만 19세 이상 남녀 1017명을 상대로 전교조 법외노조 관련 인식조사를 해보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 응답률은 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 결과를 보면 전교조 재합법화에 대해 응답자 28.6%가 “매우 찬성”, 24.3%가 “찬성하는 편“이라고 답했다. “매우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19.5%, “반대하는 편”이라는 응답자는 19.4%로 반대율은 38.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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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중집위원 등 집행부들이 지난해 6월20일 청와대 앞에서 법외노조 철회를 요구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이날 청와대는 전교조의 법외노조 행정처분 직권취소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윤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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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더 이상 사법부과 입법부에 법외노조 해결을 미루지 말고, 결자해지 원칙에 따라 청와대가 결단해 (법외노조 처분을) 직권 취소해야 한다”며 “그것이 촛불 정신을 지키는 길이며, 문재인 정부가 적폐 청산이라는 시대의 소명을 다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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