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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김정태·허지웅, 암 투병 이겨낸 ★에 '응원 물결'[SS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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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암 투병 중이던 스타들의 최근 건강해진 근황이 전해지면서, 이들의 복귀를 향한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쉬며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배우 김우빈이 최근 들어 부쩍 건강해진 모습이 포착돼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후 김우빈은 평소 절친한 멤버로 알려진 배우 조인성, 도경수, 이광수, 배성우 등과 김포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일본에서 휴가를 즐기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빈은 앞서 지난 12일 부처님오신날 행사에 조인성과 함께 참석한 모습이 다음날인 13일 불교전문채널 BTN를 통해 전파를 타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몸 상태는 많이 호전됐다”면서도 연예계 복귀 계획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지난해 이종석과 하와이 여행을 다녀오고, 지난 1월 연인인 신민아와 뉴욕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데 이어 최근 건강해진 근황이 자주 보이자 김우빈을 응원하는 팬들의 목소리와 함께 그의 복귀설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다.

간암 투병 중이던 배우 김정태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스카이드라마 신규 예능 ‘신션한 남편’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김정태는 지난해 10월 간암 초기 판정을 받고 출연 중이던 SBS ‘황후의 품격’에서 하차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해왔다.

최근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을 회복한 김정태에 대해 소속사 더퀸AMC 관계자 측은 “활동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매우 강한 상태”라고 밝히기도 했다. 치료를 무사히 마친 그의 복귀에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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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사진 | 허지웅 인스타그램


혈액암 투병 중인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 역시 암 완치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투병 사실을 밝히고 활동을 중단한 허지웅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항암 일정이 끝났다. 이후 진행한 검사에서도 더 이상 암이 없다고 한다”고 긴 투병이 끝났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운동으로 건강해진 몸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기도 했다. 허지웅의 암 완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분명 이겨내실 줄 알았다”, “맘 졸였는데 정말 다행이다”, “방송 복귀를 응원하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타이거JK 역시 척수염 호전으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소속사 필굿뮤직 측은 최근 타이거JK의 척수염 수치가 안정적인 범위로 호전돼 음악 방송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척수염을 앓던 타이거JK는 긴 투병 기간을 병세 호전됐고 지난해 11월 드렁큰타이거로서의 마지막 앨범을 발표,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비평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POP 앨범 20’에서 10위를 기록해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4월 척수염이 다시 악화됐다고 밝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건강을 되찾은 타이거JK는 올해 연말까지 드렁큰타이거 20주년 마지막 앨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이주상 박진업기자rainbow@sportsseoul.com, 필굿뮤직, 허지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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