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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산업의 씽크탱크 역할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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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송현주 기자]

(앵커)
안철경 신임 보험연구원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보험산업의 씽크탱크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새 국제회계기준의 변화 등 새로운 환경에 처한 보험시장과 호흡을 맞춰가며 보험사, 정책당국에 대응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겠다는 포부인데요.

보도에 송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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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안철경 신임 보험연구원장이 취임 후 첫 일성으로 '보험산업에서 씽크탱크 역할 강화'를 외쳤습니다.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현재 어려운 국면에 처해있는 보험시장과 호흡을 맞춰가면서 보험회사와 정책당국에 대안을 기관에 그치지않고 시장의 현안과제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면서…

안 원장은 먼저 보험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미래전략의 연구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보험산업의 나아가야 할 신성장 전략 새로운 사업모델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얼마전 조직개편에서 미래보험센터를 만들었습니다. 미래보험산업의 먹거리, 미래보험회사의 사업모형, 경영자평가시스템 경영구축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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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2022년 도입되는 IFRS17 등 보험제도 변화로 보험사들이 가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포부입니다.

연구의 본질에 충실하되 시장 수요에 민감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애자일(agile) 조직'을 만들어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마지막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인슈어테크의 도입, GA 판매채널의 급성장 등 급변하는 보험영업환경 속에서 판매채널의 혁신을 주문했습니다.

[안철경 보험연구원장]
소비자보호와 직결되는 보험영업조직에 대한 연구는 보험산업의 가장 핵심적인 연구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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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는 물론 연구원 내부에서도 안 원장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2008년 보험연구원 출범 이후, 첫 내부 출신 원장이라 보험업계 내부에서의 빠른 소통과 파악이 가능하다는 평가입니다.

업계 내외부의 높은 기대에 맞춰 안 원장이 향후 보험산업에 어떠한 비전과 해결책들을 제시할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송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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