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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기억찾은 이수경 도움으로 35년만에 만난 친아버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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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KBS2 왼손잡이아내 방송화면캡처


김진우가 35년만에 아버지를 끌어안았다.

1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극본 문은아)에서 오산하(이수경 분)이 기억이 되찾고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산하는 결혼식 직전에 기억을 되찾았고, 박수호(김진우 분)과 모의한 후 김남준(진태현 분)과 오하영에게 돌아갔다. 왜 갑자기 사라졌었냐는 김남준에게 오산하는 싸대기를 때린 후 오하영과 사랑하는 사이라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산하는 오하영에게 모두 들었다고 말하며 그냥 떠나려다가 복수 때문에 돌아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김남준은 모두 오해라고 말했다. 오산하는 박수호와 몰래 이야기를 나눴다. 오창수(강남길 분)는 눈을 뜰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기뻐했다.

오산하는 2차 투자금을 요구하는 박수호에게 알았다며 사채업자 첸을 불렀다. 치매약 제조기술을 600억에 팔겠다고 말했다. 첸은 먼저 빌려간 300억에 300억을 추가로 빌려주었다.

김남준은 상의되지 않은 일이라며 첸에게 돈을 가져가라고 했지만 첸은 기술을 사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말했다. 오하영은 기술을 건내기로 약속한 3일 안에 더 비싸게 살 사람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박수호는 오산하에게 오창수 눈을 뜰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산하는 내일 아버지를 밖으로 빼돌릴 테니 데리러 오라고 말했다. 장 에스더(하연주 분)은 그림창고에 들어가서 박해철이 그린 그림을 확인했고, 박해철이 유명한 화가 아기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장 에스더는 창고에 들어갔다가 자신의 정체를 들킬 위기에 처했다. 조애라는 피뭍은 커프스를 훔쳐오라고 시켰다. 장 에스더는 집으로 돌아가 박순태(김병기 분), 박수호, 박강철(정찬 분)에게 화가 아기가 바로 박해철이라고 말했다.

차를 들고 들어온 천순임(선우용녀 분)은 이를 듣고 깜작 놀랐다. 천순임은 박해철이 곧 돌아올 것이라는 말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장 에스더는 박수호에게 피 뭍은 커프스 단추를 달라고 했고, 박수호는 미리 준비해뒀던 가짜 단추를 건네주었다.

오산하는 김밥을 싸서 박해철과 소풍을 갔고, 박수호에게 박해철을 넘겼다. 박수호는 박해철은 차로 데리고 갔고, 차 안에는 천순임이 기다리고 있었다. 두 사람은 눈물의 재회를 했다.

오산하는 박해철을 잃어버린 척 연기했다. 오하영과 김남준은 새로운 거래 상대를 찾아보았지만 잘 되지 않았다. 박해철은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을 만났다. 천순임은 그때의 아기가 자라서 어른이 되었다며 박수호를 소개했다.

박해철은 설명에 박수호를 받아들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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