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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로 재탄생한 '설국열차', 북미서 내년 봄 공개[할리웃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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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영화 '설국열차' TV시리즈판이 내년 봄 공개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데드라인'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설국열차' 드라마판이 내년 봄 미국 TBS를 통해 공개된다고 보도했다.


'설국열차'의 드라마화는 지난 2015년부터 기획됐다. 이후 2016년 워너미디어 산하 채널 TNT가 제작을 맡았지만 여러 이유로 계속 미뤄져 왔다. 2017년 9월에서야 본격적으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고 지난 1월 촬영이 마무리됐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내년 봄 TNT가 아닌 자매 채널 TBS를 통해 전파를 타기로 결정됐다. 북미 이외의 지역에서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정확한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TV시리즈 '설국열차'는 제니퍼 코넬리, 데이브드 딕스, 믹키 섬너, 애널리스 바쏘 등과 함께 한국계 배우 수잔 박이 출연한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감독이기도 한 스콧 데릭슨이 초반 연출을 맡았고 '닥터 후' 시즌1 등의 연출에 참여한 제임스 하위스가 메가폰을 이어받았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영화 '설국열차'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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