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생존권 위협”…우버·카풀 이어 ‘타다’와 정면충돌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5.16 08:51 최종수정 2019.05.16 10:25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