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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지티 주가 19% 급락…넥슨 매각 본입찰 둘러싼 불안 증폭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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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출처 = 네이버 금융 홈페이지 캡처]


국내 최대 게임사 넥슨 매각의 본입찰이 또 연기된다는 보도가 전해지자 14일 넥슨의 자회사인 넥슨지티 주가가 급락했다.

넥슨지티는 이날 오전 11시 5분께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9.48%(3350원) 내린 1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슨지티는 전날 주당 1만3250원으로 거래를 개시해 1만7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는 15일로 예정된 넥슨 매각 본입찰 일정이 다가오며 투자자들의 기대가 반영돼 주가가 상승했으나 이날 들어 내림세로 돌아선 것이다.

넥슨지티는 '서든어택' 등을 개발한 넥슨 자회사다. 넥슨지티의 시가총액은 4988억원으로 코스닥 상장기업 중 90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레이더M'은 매각 관련 추후 일정은 아직까지 불분명한 상태로 빨라야 이번달 말에 매각 본입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는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의 발언을 보도했다.

당초 넥슨 지주회사 NXC의 매각주관사인 도이치증권과 UBS, 모건스탠리는 넥슨의 본입찰 일정을 오는 15일로 확정한 바 있다. NXC의 매각주관사가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로 선정한 업체에는 국내 기업 카카오, 중국 최대 게임사 텐센트,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 글로벌 PEF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베인캐피털 등 5개사가 해당된다.

[디지털뉴스국 박동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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