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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roobee), 5월 13일 비트포렉스에서 글로벌 토큰세일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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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아시아의 또 하나의 비트코인 고래가 블록 체인 기반 투자서비스(roobee)에 입성했다. 투자금액은 7,000BTC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루비는 이어 5월 13일부터 비트포렉스에서 글로벌 토큰세일을 시작한다. 해당 플랫폼 관계자에 따르면 2018년도 말 프로젝트의 프리-시드 라운드에서 450만 달러를 투자 받은 바 있다.

루비가 이처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독특한 철학 때문이다. 사용자가 경험이 많지 않아도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공동창업자인 아르템 포포브(Artem Popov)는 “보통 유저도 부자들이 갖는 투자 기회와 특권을 똑같이 얻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진입장벽이 높은 유명하고 믿을만한 투자 도구에 예산이 작은 일반인들이 10달러로도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것을 목표로 구상되어, 소액투자자들도 리스크를 다각화하고 다양한 시장 투자상품의 포트폴리오를 클릭 한 번으로 한 데 모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누구에게나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를 만들고, 블록 체인을 활용하여 신뢰도 높은 투자수익통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비는 전 세계의 다양한 투자상품을 한 데 모은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최적의 ROI 수치를 제공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며, 펀드를 다루는 데 필요한 높은 수준의 투명성, 보안과 안전, 빠른 속도 등을 구현하기 위해 블록 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골드만삭스, JP모건, 로이드뱅킹그룹, 바클레이은행 등에서 일하던 금융 전문가들과 구글의 캐글(Kaggle) 선정 머신 러닝 엔지니어, 이더리움 해커톤 수상자 등으로 이루어진 블록 체인 개발팀 등이 모여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2024년 경 1백만 명의 사용자와 시가총액 10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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