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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인 고딘, “ATM은 나의 가족, 고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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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떠나는 디에고 고딘이 울먹이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아틀레티코마드리드는 7일(한국 시간) 계약만료로 팀을 떠나는 디에고 고딘의 고별 기자회견을 전했다. 고딘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 팀을 떠날 예정이다. 고딘의 다음 행선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 이적이 유력하다.

고딘은 “아틀레티코는 다의 가족이었고 나의 구단, 나의 고향이었다. 따라서 작별을 말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다. 환상적인 시간이었고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작별인사를 전했다. 고딘은 감정이 북받쳐 올라 울먹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고딘은 “내 커리어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었고 이제 끝이 오고 있다. 나는 아틀레티코 구단 역사의 일부분이었던 것이 자랑스럽다. 굉장히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제 고딘은 오는 13일 세비야전에서 홈 고별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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