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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작년 생활쓰레기 3만톤…22년까지 10%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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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용산구청 전경(용산구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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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용산구는 2022년까지 생활쓰레기 10% 줄이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생활쓰레기 배출량은 3만1870톤이다. 올해는 지난해 배출량의 3.5%인 1115톤을 우선 감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부터 시작한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다회용품 대여소'를 설치하고 행사, 회의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다회용품을 대여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컵, 접시, 유리잔, 전기포트 등 10종 1000여개 물품을 갖췄다.

혼합배출과 무단투기 단속도 이어나간다. 종량제 봉투 내에 재활용 가능자원·음식물을 함께 버리는 것을 막고, 골목길·간선도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상습무단투기지역 중 심각한 곳을 특별관리구역(동별 2~5개소)으로 선정해 집중단속·청소강화·모니터링 등을 실시하고 연말까지 45~61개소의 상습무단투기지역을 지워나갈 계획이다.

1일 300kg 이상 폐기물 배출 업체, 연면적 1000㎡ 이상 건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지도점검도 철저히 진행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선 모두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함께 사는 용산을 만들기 위해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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