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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알려왔습니다] 본지 4월 11일 자 A6면 '최전방 GP 철거 후 정찰병력 모자라… 敵 GP 일일이 보지 마라 일선 지침' 제하 기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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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4월 11일 자 A6면 '최전방 GP 철거 후 정찰병력 모자라… 敵 GP 일일이 보지 마라 일선 지침' 제하 기사에 대해 합동참모본부 측은 "최전방 GP 철거 후 적 GP를 일일이 보지 마라"는 지침을 하달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은 남북 GP 시범철수 이후에도 확고한 감시 및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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