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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패스트트랙 지정 재시도"…충돌 우려
"패스트트랙 처리하도록 모든 역량 동원"
이해찬 "공수처·수사권 조정법 반드시 통과"
與 "사상 초유 폭력 사태…오늘 고발 조치"
한국당 "자유민주주의 지키려 온몸 저항"
나경원 "의회쿠데타·폭거에 맞설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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