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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먹3' 이연복, '전설의 복만두'로 두 번째 장사도 '대박'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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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폭우 속에 오픈한 두 번째 장사도 성공적이었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이연복, 에릭, 허경환, 존박의 푸드트럭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첫 장사를 마친 이연복은 손님들의 좋은 반응에 "짜장이 세계적인 음식이구나. 아프리카 갑시다"라며 기뻐했다. 모든 수익금이 기부되는 첫 장사의 매출은 팁까지 포함한 455달러였다. 이는 지난 시즌 중국 편에서의 최고 매출을 갱신한 기록이었다.

이연복이 준비한 다음 메뉴는 만두피, 만두소, 만두 빚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손으로 하는 이연복 표 수제 만두 '복만두'였다. 이에 스페셜 메뉴인 짜계볶(짜장계란볶음밥)도 준비했다.

이연복은 "지금은 식당에서 만두를 하지 않는다"라며 "중국집에서 요리 하나를 시키면 서비스로 만두가 나가는 게 정착되어있더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이었다. 나중에 손님들의 요청으로 다시 시작했으나 너무 많아 만들기 힘들어서 그만하게 됐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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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반에 걸쳐 모든 준비를 끝냈지만,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리기 시작한 것. 이연복은 "지금 다 쏟아붓고 내일은 괜찮아질 거다"라고 말했지만 다음날에도 폭우는 계속됐다.

결국 이연복은 손님들이 안 올 것 같다는 이유로 "만들어 놓은 만두를 반만 가져가자"라고 말했다. 이후 복스푸드는 폭우 속에서 두 번째 장사를 준비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오픈하기 전부터 손님들이 찾아왔다. 급기야 기다리는 줄까지 생겼고, 오픈을 시작하자마자 주문이 밀려들었다. 이에 이연복은 "재료를 너무 적게 가져왔다"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 예고에는 세 번째 메뉴인 '차돌박이 짬뽕'이 공개됐다. 미국 현지 푸드 트럭들과의 경쟁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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