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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임 공직자 재산공개…노영민 23억8400만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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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비서실장, 서초구 아파트 등 23억8400만원 신고

강기정 정무 6억9100만원, 윤도한 소통 9억1900만원

퇴직자 재산도 공개…임종석 6억4900만원, 김현철 50억원

퇴직자 9명, 지난해 7월에 비해 평균 8800만원 재산 늘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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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지난 1월 임명된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23억84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1월 임용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노 실장은 서울 서초구 아파트 4억6100만원, 충북 청주시 흥덕구 아파트 8700만원, 흥덕구 사무실 6300만원, 토지 2억6700만원, 차남 명의 마포구 공덕동 아파트 3억원, 예금 12억4000만원 등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강기정 정무수석의 재산은 광주시 북구 아파트 1억7000만원, 예금 5억200만원, 주식(광주시민프로축구단, 한겨레신문) 200만원 등 총 6억9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의 재산은 서울 마포구 아파트 7억1200만원, 모친 명의 서울 성북구 아파트 2억5300만원, 예금 4억7800만원, 금융기관 채무 5억2400만원 등 9억1900만원으로 나타났다.

1월 임명된 청와대 비서관급 공직자의 재산도 신고 됐다.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은 경기 과천시 아파트(분양권·재건축 중) 8억7200만원, 서울 마포구 아파트 5억4500만원, 장녀 명의 서울 용산구 연립주택 2억원 등 3건의 주택을 보유했다. 재산은 예금 1억1400만원, 채무 5억9100만원 등을 포함해 모두 14억5800만원이었다.

조성재 고용노동비서관은 부부 공동 명의 서울 송파구 아파트 7억7900만원, 본인 명의 세종시 대평동 아파트 3억3100만원과 세종시 어진동 아파트 전세권 1억7000만원, 배우자 명의 마포구 아현동 아파트 전세권 7억3000만원, 채무 7억7000만원 등 15억5000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청와대를 떠난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 내역도 공개됐다.

임종석 전(前) 비서실장의 재산은 6억4900만원으로 지난해 7월에 비해 1억4200만원 늘었다. 김현철 전 경제보좌관은 1000만원 감소한 50억8400만원으로 이번 공개 대상자 중 가장 많았다.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은 2억2300만원 증가한 23억8700만원, 한병도 전 정무수석은 1억1900만원 늘어난 6억500만원을 신고했다.

청와대를 퇴직한 공직자 9명은 평균 8800만원 가량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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