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2064894 0372019042452064894 06 0602001 6.0.1-hotfix 37 헤럴드경제 0

'더 뱅커' 김상중, 유동근에 "서민에이전시 배후 행장님이십니까?" (종합)

글자크기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MBC '더뱅커' 방송캡쳐


'더 뱅커' 김상중이 유동근에게 서민에이전시의 배후가 행장님이냐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는 노대호(김상중 분)가 긴급감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수지(채시라 분)가 부행장이 되고 첫 임원회의에 참여했다.

임원회의에서는 한수지의 갑작스러운 진급에 임원들이 불만을 표시했다.

인사논란에 한수지는 "여기 앉아계신 높으신 분이 바뀌면 은행이 바뀐다"며 ""문제는 여기앉아 있는 당신들이다. 일할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는 당신들이 문제다"라며 "전에 있던 모든 인사정책을 바꾸겠다" 성과에 따라 승진을 시키겠다고 했다.

그리고 강삼도(유동근 분)는 자신에게 잘해야 승진을 시켜 곁에둔다는 이해곤(김태우 분)의 말에 한수지만큼 일을 잘하는 사람 있으면 나오라며 화를 냈다.

또한 한수지는 강행장이 자신에게 잘해야 곁에둔다는 말은 노대호 감사를 보면 아닌것을 알수 있지 않냐며 예를 들었다.

이어 강삼도와 노대호가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술자리에서 강삼도는 노대호에게 개인적인 얘기를 하겠다며 전처가 많이 아프지 않냐며 "사실 나도 오래전에 사별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국 법인장으로 가는 것을 권했다. 강삼도는 "노감사가 결정하면 바로 진행해 주겠다. 생각해봐라"라고 말했다.

노대호가 김실장이 D1계획서를 카피해 간것을 알자 다른 감사들을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노대호의 아내 강혜령(김지성 분)의 주치의가 노대호에게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가는게 어떻냐고 물었다.

이에 강혜령은 "당신네 행장 뭔가 구린구석이 있나보네 감사를 미국으로 보내려는거보니"라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박광수(김규철 분)의 딸이 근무하는 은광지점에 보이스피싱 인출첵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나타났다.

박광수의 딸 보람은 침착하게 지점장에게 쪽지을 전하고 시간을 끌었다. 그리고 노대호가 보람을 도와 보이스피싱 인출첵을 형사에게 무사히 넘기게 도와줬다.

노대호가 긴급감사를 하겠다고 공지를 올렸다.

그리고 이루어진 긴급감사에 홍보부장 변성태(정경호 분)가 자신의 차 트렁크에 물건을 숨기다가 노대호에게 걸렸다. 이를 들은 김실장(김영필 분)이 자신의 차를 몰래 끌고 나왔다. 하지만 주차장 밖에 있던 노대호에게 걸렸다.

문홍주(차인하 분)가 김실장이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1년에 약1억원을 결제한 영수증을 찾았다.

이어 노대호에게 실수로 김실장이 행장님의 통치자금으로 썼다고 말했다. 노대호가 "행장님을 조사해야겠네요"하자 김실장이 "행장님은 모르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대호는 강삼도에게 "서민에이전시 배후 행장님이십니까?"라고 물어 극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