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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최원영 살인교사 증거 잡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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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남궁민이 최원영의 살인교사 증거를 잡았다.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21, 22회에서는 나이제(남궁민 분)가 한소금(권나라)과 한빛(려운)을 만나게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이제는 이재준(최원영)의 비리자료를 갖고 있는 정민제(남경읍)가 심정지 상태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때 동생 나이현에게서 이재준 일행이 한빛을 찾으려고 집 근처에 왔다는 연락까지 왔다.

한소금은 나이제가 통화하는 것을 듣고는 자신이 한빛에게 가겠다고 했다. 다행히 한소금은 이재준이 한빛을 찾아내는 것을 막았다. 나이제가 모이라(전희경) 일행을 현장으로 보낸 것도 일조했다.

나이제와 한빛은 한소금에게 정민제를 통해 이재준의 비리자료를 받아 태강그룹 이사회가 열리는 날 폭로할 계획이었다고 알려줬다. 하지만 정민제가 사망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긴 상황이었다.

선민식(김병철)은 정민제에게 심정지가 왔을 때 그 옆에 있던 탓에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 진범은 이재준의 사주를 받은 고영철(이준혁)로 드러났다.

이재준은 정민제 장례식의 상주를 자처하고 나서며 아버지 이덕성 회장의 주식이 들어있을 정민제의 유품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이재준에게 배달된 유품 가방 안에는 주식이 없었다.

그때 나이제가 장례식장으로 등장했다. 이재준은 나이제에게 "주식 나과장이 빼돌렸느냐"라고 대놓고 물었다. 나이제는 "그럼 정민제 의원처럼 죽이려고요?"라고 맞섰다. 이재준은 정민제의 길동무가 되고 싶지 않으면 주식을 가져오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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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제는 변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이재준의 태도에 분노하며 당초 계획을 틀어 이재준을 바로 치고자 했다.

마침 이재준의 살인교사를 받고 두 번의 사고를 냈던 홍남표가 출소를 했다. 이재준의 부하직원이 이재인(이다인)보다 먼저 홍남표를 확보해 공항으로 데려갔다. 한소금과 오정희(김정난)는 홍남표를 쫓으며 나이제에게 상황을 알렸다.

나이제는 공항으로 향해 홍남표가 마약 혐의로 다시 체포될 수 있도록 했다. 나이제는 홍남표의 자백을 받고자 했으나 홍남표가 입을 열지 않았다. 한소금은 홍남표를 지켜보더니 나이제에게 홍남표가 영웅심리에 빠져있다고 알려줬다.

이에 나이제는 홍남표를 일부러 잡범 취급하며 자극을 했다. 발끈한 홍남표는 자신이 태강에서 중요한 사람이라고 하더니 이재준과의 일들을 모두 털어놨다.

나이제는 녹취록을 들고 정의식(장현성)을 찾아가 "이재준을 살인교사 혐의와 한빛에 대한 살해협박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한다. 이재준 좀 잡아달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