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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손호준, 주연작 '마지막 숙제' 하차…제작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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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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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배우 손호준 주연의 영화 '마지막 숙제' 제작에 차질이 생겼다.

24일 스포츠투데이 취재결과 영화 '마지막 숙제'(감독 김희찬) 크랭크인이 미뤄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언제 촬영이 진행될지 미지수다.

'마지막 숙제'는 지난해 11월 프리프로덕션을 시작해 배우들의 대본 리딩까지 이뤄진 바 있으나 예산 문제 등으로 인해 제작사가 변경되는 등 촬영이 딜레이되며 예정된 12월 크랭크인을 맞추지 못했다.

현재 주연배우 손호준은 애초 영화 측과 약속된 촬영 기한을 넘겨 불가피하게 하차한 상태이다.

다른 배우들 역시 '마지막 숙제' 팀에 따로 연락을 받지 못했지만, 촬영이 계속 연기되고 있어 제작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마지막 숙제' 전 제작사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저희가 공동 제작으로 기획을 했는데 자금 문제 등으로 촬영 기간 안에 못 들어갔다. 지금은 저희가 제작을 맡지 않고 있고, 어떤 상태인지 알지 못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마지막 숙제'는 참된 교육과 인생의 가치를 추구했던 일본 토시아키 오세이 교장의 실화를 한국적 정서에 맞게 각색한 작품이다. 영화 '라디오스타' '왕의 남자' 등에서 각색 및 각본을 맡은 최석환 작가가 각본을, '한반도' 조감독이었던 김희찬 감독의 입봉작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