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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이 찍은 오늘] 4월24일 쓰레기만도 못한 누군가의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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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진기자들이 ‘오늘’ 한국의 사건사고·이슈 현장을 포착한 보도사진 [경향이 찍은 오늘] 4월24일입니다.

■한국으로 되돌아온 쓰레기

경향신문

 이준헌 기자 ifwedon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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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 평택항에서 관계자들이 2018년 9월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됐다가 지난 2월 되돌아온 1211톤과, 수출하려다 압류된 폐기물까지 총 4666톤의 쓰레기를 반출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195개 분량의 폐기물은 인근 소각업체로 옮겨져 6월까지 소각처리 된다고 합니다. 처리비용은 13억원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필리핀 현지에 남아있는 쓰레기도 아직 반입되지 못하고 있어 추가 비용이 들 것으로 보입니다. 필리핀까지 쓰레기를 수출해 현지에서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이를 다시 가져와서 이제야 소각 처리하는 감독 당국이나 수출업자들을 아예 수출해버리면 어떨까요.

■비윤리적 사역견 동물실험 중단하라

경향신문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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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행동 카라·동물자유연대·비글구조네트워크 회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동물병원 앞에서 ‘비윤리적 사역견 동물실험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습니다. 이들은 “마약 탐지견 등으로 실컷 부려먹은 뒤 은퇴한 사역견을 복제견 연구사업에 실험용으로 투입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동물복제 연구사업 철폐를 촉구하고 나선 것입니다.

■한 일 위안부 합의문서 공개하라.

경향신문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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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나비 네트워크 회원들이 24일 매주 수요시위가 열리는 서울 중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5 한일 위안부 합의 외교문서 비공개 판결을 내린 법원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사법농단으로 불신 받는 사법부가 또 한번 국민들로부터 불신 받는 판결을 내려 점점 국민과 멀어져 가는 것은 아닐까요.

■화려한 봄의 빛깔

경향신문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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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성동구 서울 숲에 만개한 튤립과 철쭉 꽃잎 위에 밤사이 내린 빗방울이 맺혀 있습니다. 겨울의 끝자락인 듯 하다가 갑자기 찾아온 초여름 날씨에 길거리에는 겨울옷과 여름옷이 공존하지만 봄꽃들은 제 세상을 만난 것처럼 활짝 피어나고 때마침 비까지 와주니 생기가 풀풀 나는 듯합니다.

이상훈 기자 doo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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