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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영화 '라스트데이즈', 채널 슈퍼액션서 방영…화산 폭발로 인해 발생한 희귀 질병 속 여정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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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화 '라스트데이즈' 포스터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라스트 데이즈'가 23일 오후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영됐다.

'라스트 데이즈'는 화산 폭발로 인해 지층에 숨겨져 있던 미지의 바이러스가 세상에 퍼지게 된 상황을 가정해 그렸다.

데이빗 패스터와 알렉스 패스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킴 구티에레즈, 호세 코로나도, 마르타 에투라 등이 출연했다.

한편 '라스트 데이즈'는 2013년 개봉작이지만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서는 정확한 국내 개봉정보가 나와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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