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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카드뉴스] 슈퍼리치 NOW-싱글몰트 위스키의 정점 `맥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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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서울 한 경매에서

술 한 병이 1억5500만원에

낙찰돼 팔려나갔습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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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마한 몸값의 주인공은

'맥캘란 72년 제네시스 디캔터'

전 세계 600병 한정 제작돼

한국에는 단 2병만 들어왔답니다

#

싱글몰트 위스키 대표선수

'맥캘란'에 대한 슈퍼리치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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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무려 약 153만달러

한화로 약 17억원에 낙찰되며

전 세계 주류사를 다시 쓴 위스키도

맥캘란 마이클 딜런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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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동안 한 오크통에서 숙성

그 과정에서 전체 95%는 증발해버린

귀하디 귀한 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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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에는 아일랜드 화가

'마이클 딜런'이 직접

맥캘란 증류소를 그려넣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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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나 다른 술과 달리

한 번 오픈해도 맛과 향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재테크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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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당 3000만원에 샀던 맥캘란을

23년 후 약 6억5000만원에 되팔며

돈방석에 오른 사람도 있답니다

[나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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