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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그녀' 바바라 팔빈, 컨디션 난조로 내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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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오는 24일 내한할 예정이었던 세계적인 슈퍼모델 바바라 팔빈(25)의 입국이 취소됐다. 바바라 팔빈은 당초 25일 국내·외 모델들과 패션쇼에 설 예정이었지만 최근 빡빡한 스케쥴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내한이 불발됐다. 바바라 팔빈은 불참하지만 패션쇼는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바바라 팔빈은 이번 패션쇼를 진행하는 업체의 메인 모델로 전세계를 돌며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팬들에게 바바라 팔빈은 에릭남, 빅뱅의 지드래곤과의 친분으로 널리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14년에 코스메틱 브랜드 홍보 차 내한했던 바라바 팔빈은 “지드래곤은 패셔니스타다. 지드래곤은 나쁜 남자 같아서 좋다”며 “한국까지 왔는데 만나지 못해 아쉽다. 전화나 SNS로 연락하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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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태생의 바바라 팔빈은 13세 때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길거리 캐스팅되며 모델로 데뷔했다. 2010년에 밀라노 패션위크를 통해 유명세를 탔다. 팔빈은 보그, 엘르, 하퍼스 바자, 마리 끌레르, 얼루어 등 세계적인 패션잡지의 커버모델로 나섰고, 코스메틱 브랜드 루이 뷔통, 미우미우, 니나 리치, 에마뉴엘 웅가로, 비비안 웨스트우드, 샤넬 등의 메인모델로 활동했다.

2012년에는 전세계 슈퍼모델들의 꿈인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섰고, 지난해에는 ‘엔젤’로 뽑혀 인기도를 증명하기도 했다. 2014년에는 영화‘ 헤라클레스’에도 출연해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바바라 팔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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