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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의 1승' 유타, 휴스턴 꺾고 3연패 뒤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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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 이강유 영상 기자] 반격의 1승을 올렸다.

유타 재즈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4차전에서 휴스턴 로케츠를 107-9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유타는 플레이오프 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3패 뒤 1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5차전까지 끌고 갔다.

도노반 미첼이 4쿼터 클러치 득점으로 빛났다. 31득점 7리바운드로 팀 내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다. 제이 크라우더는 23득점, 리키 루비오는 18득점 11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휴스턴은 제임스 하든이 30점을 올렸지만 실책도 8개나 됐다. 크리스 폴은 23득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5어시스트로 공수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유타가 출발부터 좋았다. 지난 1~3차전과 달리 장점인 수비가 잘돌아갔다. 전반까지 휴스턴을 47점으로 묶으며 쉽게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공격에선 제이 크라우더와 리키 루비오가 활약했다. 두 선수는 전반에 33점을 합작했다.

휴스턴은 하든이 3점슛 3개를 넣었지만 전체적인 야투 성공률이 좋지 않았다. 야투 성공률 35.7%로 유타 수비에 고전했다.

유타는 3쿼터 하든, 폴, PJ 터커 등에게 3점을 얻어 맞으며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4쿼터 미첼의 연속 3점포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수비에선 휴스턴의 극단적인 스몰라인업을 막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휴스턴은 4쿼터 중반 198cm인 터커를 센터로 두는 스몰라인업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하지만 오픈 찬스에서 던진 3점슛들이 빗나가고 하든의 실책이 겹치며 재역전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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