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아들 다을이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아침 #이다을어르신 #열이39도 #죽먹고병원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의 아들 이다을은 초췌한 모습으로 앉아 있다. 다을이는 아침 밥상을 앞에 두고도 축 처진 어깨에 힘 없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범수 이윤진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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