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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신동미♥허규, 알콩달콩 귀여운 '동갑내기 부부'의 등장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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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동상이몽2' 신동미 허규 부부가 색다른 신혼 일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신동미 허규 부부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신동미는 남편 허규를 카페에서 기다렸다. 도착했다는 허규의 전화에 신동미는 "50초 만 세고 올라와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신동미는 냅킨에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아 귀여운 편지를 썼다. 신동미는 "양말은 양말통에 넣어달라. 다 쓴 렌즈통은 쓰레기통에 넣어 달라"고 귀엽게 애교를 부렸다.


편지를 읽은 허규는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계속 집 청소하는 걸 두고 투닥투닥 싸웠다. 신동미는 "동갑이고 친구로 지낸 세월이 길어서 편하게 '야, 야'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허규 역시 신동미가 자리를 비우자 냅킨에 손편지로 "홈쇼핑 좀 그만 봐"라고 하고 싶은 말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데이트를 마치고 두 사람은 집으로 향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허규의 부모님 집이었다. 신동미는 "엄마, 아빠 다녀왔어요"라고 살갑게 인사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만난지 8개월 만에 결혼을 하게 돼서 아무런 준비가 없었다. 별 생각 없이 어머니 아버지와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허규는 "부모님이 동미를 친자식들보다 더 좋아한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6평 남짓 따로 분리된 공간에서 생활했다. 신동미는 집에 오자마자 세수를 하고 깨끗한 민낯을 공개했다. 이어 신동미는 TV에 누워 홈쇼핑을 시청했다. 신동미는 "홈쇼핑을 너무 좋아한다"면서 "자기 전에 한 시간 정도는 꼭 보고 자는 거 같다"고 웃었다. 신동미는 홈쇼핑 물건을 사고 싶어했지만 반대하는 허규 때문에 토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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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부부는 막내 희성의 백일잔치를 준비했다. 윤상현은 아침부터 아픈 큰 딸을 챙겼고, 이어 시장에 가서 과일, 떡 등을 샀다.


집에 온 윤상현은 손수 떡을 만드는 정성을 보였다. 맛을 본 메이비는 "너무 맛있다"고 좋아했다. 힘들게 준비하는 와중에 작은 딸은 "한복을 벗고 싶다"며 엄마, 아빠를 힘들게했다. 결국 메이비는 "내복만 입히고 사진을 찍어두자. 나중에 원망하면 안 된다. 증거를 남겨야겠다"고 말했다.


윤상현은 백일잔치를 위해 백일상, 의상 등을 인터넷으로 대여했다. 하지만 세팅하는 데 애를 먹었다. 급기야 윤상현은 "100일 하지 마"라고 소리쳤다. 장난도 잠시 모든 세팅을 마친 윤상현은 가족티를 꺼냈다. 그는 "어렸을 때 이런 추억이 없어서 꼭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은 인증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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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고향 전주를 찾았다. 소이현은 전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친구를 만났다. 그는 "다들 서울 올라와서 사는데 이 친구만 전주에서 살고 있어서 자주 못 본다.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다"고 웃었다.


두 사람은 술을 한 잔 마시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친구는 소이현을 위해 미나리, 냉이, 등이 들어간 문어 요리를 대접했다. 소이현은 "너무 맛있다"며 만족해했다. 즐겁게 시간을 보내던 것도 잠시 손님들이 들이닥쳤다. 친구가 일을 도와주러 가자 인교진은 "친구끼리 회포 풀어라"면서 대신 일을 하기 시작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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