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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 최시원, 사전여론조사 꼴찌…TV 토론 결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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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국민여러분' 최시원이 TV 토론회에 나가기로 결심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양정국(최시원 분)이 김미영(이유영)에게 진실을 밝히지 못했다.

이날 김미영은 양정국에게 "너 뭐 하는 놈이야"라고 추궁했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 양정국은 김미영이 생각한 게 맞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김미영은 박후자(김민정)에게 얼마나 빌린 거냐고 물었다. 양정국이 사채를 썼다고 생각한 것.

양정국은 애써 당황한 모습을 감추고 "원금 1억에 이자 1억"이라고 밝혔다. 김미영은 양정국을 끌고 박후자에게 향했다. 양정국은 그사이 박후자에게 상황을 설명하려고 했지만, 그 전에 김미영에게 휴대폰을 뺏겼다.

양정국, 김미영, 박후자의 삼자대면. 박후자는 양정국이 사기꾼 정체를 들켰다고 생각, 양정국에게 자신이 다 알아서 하겠다고 했다. 김미영이 "남편이 가져간 돈이 정확히 얼마냐"라고 묻자 박후자는 60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미영은 "속여도 어떻게 58억을 속여. 나쁜 새끼"라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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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은 "그 돈 내가 갚을게. 그러니 내 남편 놔달라고. 순진한 사람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라며 "그럼 나도 너 안 건드릴게"라고 밝혔다. 하지만 박후자는 거부했고, 김미영은 전쟁을 선언했다.

그런 가운데 양정국은 국회의원 후보 간담회에서 임대주택 전면 재검토, 프리미엄 아파트 시행사 선정, 신분당선 착공에 들어가게 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가 끝나고 양정국은 김주명(김의성)에게 "근데 이렇게 사람들 속여도 되는 거냐. 저 부동산 전문가다. 임대주택 생기면 집값이 다 떨어지는 줄 아는데, 집값 오를 곳은 다 오른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주명은 "네 생각 잘 들었고, 내 생각대로 해"라고 응수했다.

이후 사전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한상진(태인호) 28%, 강수일(유재명) 35%, 양정국 39%였다. 양정국은 환호했지만, 다 더하면 100%가 넘었다. 39%가 아니라 3.9%였던 것. 김주명은 실망한 양정국에게 부동층만 잡으면 이긴다며 TV 토론이 잡혔다고 밝혔다. 박후자의 돈 덕분이었다. 양정국은 TV 토론에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김미영은 마상범을 죽인 박후자를 뒤쫓았고, 박후자 역시 김미영을 노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