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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 뮤지션 커플' 남태현♥장재인 열애에 축하 물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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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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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열애를 인정한 남태현과 장재인에 팬들의 축하 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22일 한 매체의 보도로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태현과 장재인 측 소속사는 최초 보도가 된 지 1시간이 되지 않아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빠르게 인정했다.

남태현의 소속사 더 사우스 측은 "두 사람은 최근 tvN '작업실'을 통해 만나, 상호 호감을 갖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장재인 소속사 뉴에라 프로젝트 역시 "장재인과 남태현이 ' 작업실' 안에서 나누었던 정서와 음악적 교감이 좋게 이어지고 있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1994년생 남태현은 2014년 그룹 위너로 데뷔한 뒤 2016년 탈퇴 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해 싱어송라이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괴테의 '파우스트'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메피스토'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남태현보다 세 살 연상이 장재인은 2010년 Mnet '슈퍼스타 K2' 톱3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싱어송 라이터로 활동하며 독특한 음색으로 두터운 팬층을 끌어모았다. 2013년 한때 근긴장이상증 진단을 받으며 잠시 활동을 중단했지만 투병 끝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며 응원을 받았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고 있다. "예상치 못한 조합인데 잘 어울린다" "서로에게 뮤즈가 되고 좋은 음악 들려줬으면 좋겠다"며 연상연하 뮤지션 커플의 탄생에 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5월 방송을 앞둔 '작업실'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작업실'은 '우리 결혼했어요'를 연출한 강궁 PD가 새롭게 내놓는 리얼리티 러브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방송이 되기도 전에 새로운 커플의 탄생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프로그램에 어떻게 녹아낼 지 벌써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